남도 웰빙관광 일번지 담양 죽녹원과 천연기념물 제366호 관방제림 사이를 흐르는 담양천변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하천에서 힘차게 솟아오르는 분수가 환상의 어울림을 만들어내면서 징검다리를 건너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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