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월빙관광 일번지 담양 죽녹원에 지난 25일과 26일 휴일을 맞아 전국에서 1만5천여 명의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마치 오는 5월 2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제11회대나무축제가 시작된 것으로 착각이 들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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