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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대표, 어려운 이웃에 溫情“봉사라는 강한 중독성이 좋아요”
정종대 국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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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2.18  09: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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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창출한 이윤을 지역사회에 봉사로 되뿌리는 것으로 잘 알려진 진우네집 국수 이진우 대표(사진)가 의미있는 선행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 12일 문화회관에서 열린 담양새마을금고 제37차 정기총회에서 우수회원상으로 받은 30만원의 담양상품권에다 자신의 사비 20만원을 더해 잘못된 보도로 인해 독지가들의 도움의 손길이 끊겨 고통을 받고 있는 빛고을공동체에 따뜻한 마음을 함께 기탁했다.

이 대표가 어려운 이들을 위해 선행의 나래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것은 자신의 작은 몸짓 하나가 지역사회에 선행 릴레이가 되어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창출하는 원동력이 됐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이 근거.

특히 이 대표가 정의 내린 기부와 성금은 분명히 다르다.

성금도 기부의 일종이긴 하지만 같은 돈을 내더라도 어떻게 내느냐에 따라 즐거운 기부가 될 수도 있고 눈치보기식 공동성금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전자는 남을 돕는 것이 결국 나를 돕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지만 후자는 어쩐지 좀 아깝다는 미련이 남을 뿐만 아니라 기부는 이제 특별한 사람들의 비범한 행동이라는 인식에서 자연스럽고 당연한 행위로 받아들여지기를 염원하고 있다.

이 대표는 “담양새마을금고에서 수여한 우수회원상에 만족할 뿐 부상으로 받은 담양사랑상품권이 개인의 영달보다는 어려운 이들에게 더 큰 기쁨을 주고 소중하게 사용, 행복지수를 올려주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를 돕는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는 파수꾼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표는 매년 추석과 설이면 불우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고 있는 것을 비롯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행사 및 경로잔치에 아낌없이 기부문화를 실천하고 있어 칭찬이 자자하다./정종대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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