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의 신비, 문화예술의 만남’을 주제로 웰빙관광 1번지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14회 담양대나무축제가 6일간의 일정으로 지난 1일 팡파르를 울렸다. (사진) 대나무축제 기간 중에는 담양 주민이 재현한 ‘죽물시장 가는 길’. 축제기간 동안 죽제품 전시는 물론 죽물 시장 가는 길을 만나 볼 수 있다. 양상용 대기자 -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담양곡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높은 언론윤리 기준 유지시 강력한 사회적 영향력 발휘” 군청 홈페이지 '담당자 비공개' 요구 유기농 토마토 장인, 담양에서 애플망고 선두주자로 변화 담양暑, 포스터 공모전 개최로 참여 치안 높여 용면지사협, 찾아가는 미용 봉사 월산 용구산들꽃축제추진위원회 공식 출범
‘대나무의 신비, 문화예술의 만남’을 주제로 웰빙관광 1번지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14회 담양대나무축제가 6일간의 일정으로 지난 1일 팡파르를 울렸다. (사진) 대나무축제 기간 중에는 담양 주민이 재현한 ‘죽물시장 가는 길’. 축제기간 동안 죽제품 전시는 물론 죽물 시장 가는 길을 만나 볼 수 있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높은 언론윤리 기준 유지시 강력한 사회적 영향력 발휘” 군청 홈페이지 '담당자 비공개' 요구 유기농 토마토 장인, 담양에서 애플망고 선두주자로 변화 담양暑, 포스터 공모전 개최로 참여 치안 높여 용면지사협, 찾아가는 미용 봉사 월산 용구산들꽃축제추진위원회 공식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