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의 신비, 문화예술의 만남’을 주제로 웰빙관광 1번지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14회 담양대나무축제가 6일간의 일정으로 지난 1일 팡파르를 울렸다.


(사진) 대나무축제 기간 중에는 담양 주민이 재현한 ‘죽물시장 가는 길’. 축제기간 동안 죽제품 전시는 물론 죽물 시장 가는 길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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