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우체국 365봉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담양읍 용욱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 카네이션과 효도선물(찜질팩)을 전달했다.


송영수 담양우체국장은 “담양우체국은 앞으로도 봉사하는 우체국으로서 불우이웃돕기와 환경보호캠페인 등 공익사업을 적극 펼쳐나갈 것”이라며 계획을 밝혔다. /박은서 군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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