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홍 도의원(담양 1선거구)

전국 최초 '마을기업 활성화' 조례 제정

기상체험관 및 농촌체험마을 유치 노력

1. 도의원으로서 지난 3년 동안 주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행한 것으로 알고 있다.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이 있다면?


제가 도의원이 된지 3년 지났습니다. 지난 3년을 돌이켜 보면, 지난 2010년 선거 때 ‘초롱초롱 박철홍’ 일등도의원이 되어 담양의 명예를 빛내겠습니다.”라는 주민여러분들과 약속! 크게 어긋나지는 않았다고 자부합니다. 전남도 집행부 공무원이나 언론에서도 저의 의정활동을 그렇게 인정하고 있습니다.

객관적 사실도 그렇습니다. 의원으로서 4년에 한 번하기도 쉽지 않은 도정 질문을 5번이나 했으며 5분 발언 또한 5번 했습니다. 조례도 전국최초로 제정되는 ‘마을기업 활성화에 관한 조례’와 ‘가축분뇨 활성화에 관한 조례’ 2건 포함 4건을 제정했고, 2건을 개정 대표발의 했습니다.

지역사업도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무정 평지에서 서흥 까지 1백억이 넘는 도로 확포장 사업, 지방 천 정비사업, 금성. 월산. 담양읍 학동 농촌테마공원사업, 기상체험관, 개구리 생태공원, 축산위생사업지소, 대나무 엑스포 지원 등 대형 사업이 담양으로 유치되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지면상 다 쓸 수도 없을 만큼 수많은 용. 배수로, 도로시설, 농로포장 사업 등을 시행되도록 했습니다.

교육 분야는 담양공고 체육관. 운동장 개축, 담양고 도로포장. 장애인교실 및 사격장 증축, 담양여중 체육관 및 장애인 시설 증축, 담양남초 인조잔디구장 및 체육관 개축, 용면 초등학교 야외화장실, 담양동초 과학실 정비 및 학교시설정비가 지원 되도록 했습니다. 또 무정초, 금성초, 월산초, 담주초를 비롯 앞서 말한 제 지역구 모든 학교에 악기구입비를 지원되도록 했으며 학교시설 현안사업도 세심하게 챙겼습니다.

이처럼 저는 초선의원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했고 앞서 밝힌 바대로 가시적인 뚜렷한 성과도 냈다고 자부합니다.

2. 지역발전은 물론 전남도를 위한 각종현안 해결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가?


3년 동안 제가 자부할 수 있는 것은 5번의 도정질문과 5번의 5분 발언 및 6건의 조례 재개정을 통해 전남도정과 전남교육청을 비판 견제한 것에 그치지 않고 정책대안을 가장 많이 내는 의원으로 집행부, 언론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본의원이 제정한 전국 최초로 두 건의 조례 중 ‘마을기업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통해 마을 기업을 전남 자체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고 또 마을기업과 관련 도정질문을 통해 마을기업을 전남 자체적으로 1년에 100개씩 만들어 시행하라는 내가 제안한 내용 그대로 현재 실시하고 있어 각 자치단체에 상당한 일자리를 창출 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전국최초인 ‘가축분뇨를 이용한 자원순환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만들어 골치 아픈 가축분뇨의 해결방안과 가축분뇨를 이용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해 놓았습니다. 이외에도 지식 산업과 마이스(MICE) 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서 전남도 지식산업과 관광산업의 기반을 닦아놨습니다.

그 밖에 도정질문과 5분 발언을 통해 도청이 무안으로 옮기고 나서 담양소외현상을 강력 추궁하고 도지사로부터 담양에도 대형 사업을 만들어 내겠다는 답변을 받아냈으며, 담양습지 대나무 훼손에 대해 5분 발언을 통해 강력히 비판해 원상복구 시키도록 했습니다.

또 전남도 공무원연수원을 전남도립대로 이전하도록 촉구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으며, 앞서 말한 개구리 생태공원, 기상체험관, 농촌체험마을, 축산북부지소 등이 담양으로 유치되는데 많은 힘을 보탰습니다. 교육문제에 있었어도 줄 세우기식 입시교육에서 벗어나 직업, 적성교육에 더 관심을 가지길 강조해왔고, 특히 체력과 건강에 문제를 보이고 있는 요즘 학생들을 위해 건강 체조를 모든 학교에서 실시하도록 촉구하여 현재 일부 학교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과 후 학교를 내실 있게 실시될 수 있도록 정책 대안을 내놓았습니다.

교육 분야 및 도정 업무에 관해서 본의원이 전남일보, 무등일보, 전남매일, 호남일보 일간지에 고정 칼럼니스트로서 많은 칼럼을 통해 정책과 대안을 내놓아 호평을 받았으며 그 정책들이 집행부에서 시행되게도 했습니다. TV와 라디오 토론이나 인터뷰나 대상으로 각광을 받는 도의원으로서 자주 출연하여 전남도 문제와 지역문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3. 제 9대 도의회 4년차 의정활동 방안은?


지난 3년 동안은 도의원으로서 본연의 임무인 의정활동에 최우선을 두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했습니다. 의정활동만큼은 그 누구보다 더 열심히 했고 객관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고 자부 합니다.

그런데 도청이 담양과는 상당히 떨어진 무안에 있다 보니 의정활동에 열중하다보면 도의원은 단체장이나 군의원 보다는 지역민과 접촉이 조금 적어지기도 합니다. 일 년에 절반 이상은 무안에 있는 도청에 있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요즘 같은 통신이 발달 된 세상에는 꼭 지역에 있어야 지역 민원을 해결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도청에 있어야 지역민원등을 해결하기가 더 쉽습니다. 그래도 주민들은 도의원들이 자주 보이지 않는다고 가끔은 서운해 하기도 합니다. 물론 남은 일 년 동안 의정활동도 소홀히 하지 않겠지만 지역 활동에 좀 더 많은 시간을 배려해 주민들과 접촉을 넓혀 가려합니다.

그리고 남은 1년 동안 더 큰 지역발전을 위해 더 큰 정치인이 되기 위한 기반도 닦아 갈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자만하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며 노력 하겠습니다. 남은 1년도 최선을 다해 담양 주민여러분 실망시키지 않은 정말 초롱초롱한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4. 제 9대 도의회 임기 1년을 앞둔 시점에서 담양주민과 도민에게 바람이 있다면?


사실 도의원이 무슨 일을 하는 지 주민들은 잘 모르고 관심도 별로 가지지 않습니다. 도의원은 전남도와 도교육청 10조나 되는 예산을 심의 결정하고 전남도정, 전남소방업무, 전남도교육청 업무 등을 보고받아서 비판 견제 감시를 하고 정책 대안을 내놓는 등 막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 전남도의 법률이라고 할 수 있는 조례 제, 개정을 할 수 있는 권한도 있습니다. 이처럼 막중한 도의원의 업무에 전남도민과 담양군민들이 좀 더 관심을 가져주었음 합니다. 그리고 이 막중한 업무를 잘 해낼 수 있는 제대로 된 도의원을 앞으로도 선택 해주기를 바랍니다.

사실 민선 6기 전남도와 담양은 여러 분야에서 비약적 발전을 이룰 최적 기회입니다. 새로운 것보다는 전문적인 경험이 필요할 때입니다. 도의원 자리가 직장 은퇴자들의 명예나 새로운 직장을 추구하는 자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도의원은 전문적인 식견과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고 차세대 지역리더를 만들어내는 자리입니다. 본의원은 대학에서 정치학(전남대 정치외교학과)을 전공하고 대학원(전남대 행정대학원 행정학과)에서 행정학으로 석사를 받았습니다. 민선 3기 담양군수 비서실장을 하면서 핵심군정도 경험 했습니다.

여기에 도의원 4년까지 더 해졌습니다. 이제 저에게는 자타공인 관광, 교육, 농축산, 행정 분야 등에서는 전문가 이상의 식견을 갖추었다고 평가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앞으로 의정활동에 더 활용하고 더 잘 해나갈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들이 초롱초롱 박철홍 도의원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더 많은 힘을 보태주셨음 합니다.

김동주 도의원(담양 2선거구)

DSC설치로 남4개면 주민 불편 해소

초등학교 운동장 보수 및 진입로 포장

1,도의원으로써 지난 3년 동안 주민들을 위한 의정 활동을 펼친 것으로 알고 있다.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이 있다면 ?

지난 2010년 7월 전라남도의회 제 9 대 의원으로 시작 공약사항으로 삼았던 3대 분야(첫째, 농업 분야, 둘째, 주거 환경 개선 분야, 셋째,노인 복지 개선 분야)에 지난 3년 동안 열과 성을 다하였습니다.


그 결과 첫째, 농업 분야에서 친환경 농축산업 정착을 목표로 삼아 추진하여, 우리 전라남도가 친환경 인증면적이 7만 6천여 ha로 전국 인증 면적의 60%이상을 차지하는 양적 성장을 이루었으며, 농업 용수 물 부족 해소책으론 광주댐과 담양댐의 둑 높이기 사업이 국책사업으로 확정되어 공사가 진행중에 있으며, 남 4 개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키 위한 벼 건조 시설 설치 건은 창평면에 DSC시설을 설치 완료하여 원거리 벼 수매의 불편을 해소 시켜드렸습니다.

둘째,주거 환경 개선 분야에선 각 마을의 하수도 정비를 목표로 삼아 거의 국비를 지원하여 현재 50% 정도의 완공을 하였으며, 전통 한옥 마을 조성 확대 책으로는 월산면 1개 마을, 금성면 1개 마을, 봉산면 1개 마을, 대덕면 2개 마을을 조성 지원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상당한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특히, 무월 마을은 주민들이 단합된 혼을 실어 마을을 조성, 전라남도 평가 연 2년간 최우수 마을로 지정되는 영광을 얻기도 하여 주민들의 사기 또한 드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셋째.노인 복지 개선 분야에선 갈수록 노령화 되어 가는 사회 현실에 노인 요양 시설 확충이 큰 문제로 대두 되었으나 우리 담양군이 대도시인 광주광역시와 인접한 관계로 각 사회단체나 개인들이 대거 진출한 결과 현재 15개 정도의 노인 요양 시설이 정상 운영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도의원은 광역의원으로서 각 지방자치 단체에 예산을 지원 그 지자체가 목표로 하는 지향점을 찾게끔 하는 것이 중요한 임무인바, 전남도와 담양군의 가교역할에 전력을 다 하여
최형식 군수 이하 관계 공무원들의 투철한 사명의식과 군민들의 무한한 협조로 소기의 성과를 이루어 낸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2.지역구 발전은 물론 전라남도를 위한 각종 현안 해결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가 ?

녹색의 땅~~!! 우리 전남은 전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농,축,수산업의 메카입니다.
자연이 만들어준 천혜의 비옥한 토지와 갯벌,아름다운 해안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자원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우리들의 삶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모든게 변화해 가고있는 현실에 부응하여 우리 또한 변화의 물결을 거부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 변화에 순응하고 따라가기 보다는 그 변화를 선도해 나가야 보다 더 나은 삶을 누릴수 있습니다.저 또한 그러기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첫째, 지정학 적으로 우리 담양군은 전라북도와 경계를 이루고 있어 축산 방역에 있어 마지막 보루라 생각합니다.지난번 전국적으로 구제역이 창궐할 때 그래도 우리 전남은 마지막 순간에 예방주사를 놓아 최후의 청정지역으로 남지 못해 아쉬움이 너무나 컸습니다.

이젠 그런일을 두 번 다시 되풀이 하지 않고 브루셀라병 검진, 구제역 방역등 축산업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선 축산 위생 사업소가 우리 담양군에 설치되는게 무엇보다 우선 순위였습니다.각고의 노력과 우여곡절 끝에 축산 위생사업소 북부지소를 우리 담양군에 유치하게 된 것을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둘째,저는 농사를 짓는 농업인으로 군의회와 도의회에 진출 하였습니다.넥타이를 반듯이 메는데는 익숙하지 못하나 어떻게 해야 농,축산업을 살리고 잘 할수 있는지는 스스로 겪어 보아서 잘 압니다.제 9대 전남도의회 전, 후반기 상임위를 모두 농수산위원회 소속으로 예결위원을 겸임하여 농업 예산을 늘리고,우리 농촌과 농민을 대변하고 불이익을 받지 않기 위해 서라면 어떤일도 감수할 자세가 되어 있습니다.

한미FTA,한EU FTA 체결시 우리 농촌과 농민에게 되돌려 주기로한 각종 혜택이 시일이 지날수록 흐지부지 되어 지난 3년간 총 5회에 걸쳐 전남도의회 차원에서 농업,농촌에 대한 결의안을 통과 촉구하였으며,유기농 명인 지원 조례를 제정등을 통하여 친환경 농,축산업에 매진 지원한 결과 1억 이상의 고소득 농가가 100여 농가가 넘을 정도의 성과도 가져왔습니다.

그에 수반되어 우리 전남도의회가 전국 교수협회로부터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도 맛보았습니다.

셋째,여름철 비가 많이오면 농지가 물에 잠겨 농민들의 마음을 아푸게 했던 수북,봉산,창평등
저지대를 중점적으로 용배수로 및 하천 정비사업과 배수문을 설치하였고 각 마을의 진입로 및 안길포장, 농로 포장, 남면 봉산면의 지방도 배수시설 및 재포장등으로 각종 크고 작은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넷째,장래 우리의 미래를 짊어질 동량인 우리 군민들의 자녀들이 보다 더 쾌적한 학교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건강을 담보하기 위해 한재초교,수북초,봉산초,고서초,창평초,남면초,만덕초,고서중,수북중,창평중등의 체육시설,운동장 보수, 강당보수,진입로 포장에도 심혈을 기울렸습니다.

3.제9대 도의회 4년차 의정할동 방안은 ?

제가 도의원 출마시 제시한 공약사항을 이행 완결하는데 4년차의 한해를 보내겠습니다
요즘 선관위에서 정치권을 향하여 외치는 첫마디가 바로 공약사항을 이행하라는 매니페스토 선거를 하라는 것입니다.
공약 수립 단계에서부터 확정, 당선, 이행이라는 단계를 거쳐 유권자들과의 약속을 이행하라는 유권자들의 뜻을 받들라는 것입니다.
100%를 공약데로 이행하면 본인도 얼마나 떳떳하니 좋겠습니까~?
허나 인간사가 어찌 마음 먹은데로 다 이루어 지겠습니까~?
이런 저런 이유로 난관에 부딪히고 좌절되고 휘어지는게 현실인것입니다.
그런다고 또 다 그러는 것은 아니지요.


처음 입문할 당시의 초심을 항상 견지하고, 그걸 지키기 위해 부단한 노력과 인내를 해야한다 봅니다.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옛말이 있듯이 어떤 자리에 앉거나 올라가면 온갖 부정과 비리, 부패로 본인은 물론 가족, 주변까지 도매금으로 매도 당하는 사례가 비일비재 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제가 출마의 변에서도 언급 하였습니다만 뿌린데로 거두고 가꾼만큼 수확으로 보상해 주는 땅의 가르침에 따라 투박하지만 요령 피우지 않고,성실함과 부지런함으로 우리 담양군민 여러분들과 함께 머리를 맛데고 상의하고, 토론해 가면서 공약사항으로 내걸었던 미이행 사항을 이행하는데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첫째,친환경 농,축산업 정착~~그간 친환경 인증 면적 확대라는 양적인 면은 성과를 보았으나
그걸 완성하는데는 질적으로 성과를 보아야 드디어 정착단계에 이른다고 봅니다.
안정된 판로를 개척하고 생산비에 걸맞는 적정한 가격을 유지해야 합니다.
수요가 없는 생산은 그걸 생산하는 농민의 고통으로 그데로 남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영세 농민들이 스스로 그 수요를 창출한다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것입니다.
공급과 수요를 적절히 조절해주고 안정 시키는 것은 바로 정치권과 관이 앞장서서 이끌어 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친환경 농업에 종사하는 농가는 공동운명체라는 의식으로 “나 하나쯤 이야”하는 의식에서 탈피하고 관에서는 기존의 갖추어진 교육, 관광인프라등을 활용하여 소비를 촉진시키고,가격하락을 방지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데 주저하지 않고, 용기 있게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둘째,나날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해 가는 요즘 우리 담양군민들의 삶이 쾌적하게 하기 위해서 각 마을의 하수도 정비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제9대 도의회 임기 1년을 앞둔 시점에서 도민들에게 바람이 있다면 ?

“~~답게 삽시다”라는 바람을 갖습니다.
생명의 땅, 녹색의 땅에 발을 디디고 살아가는 우리 전남도민 여러분~~!!
천혜의 비옥한 땅을 물려 받은 우리 전남 도민 여러분들의 삶의 터전이 자랑스럽다는 자부심으로 가득하시고, 함께 힘을 모아주시고,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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