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한국대나무박물관 갤러리에서 서예문인화가 종산 김남기 작가의 초대전이 열리고 있다.

'대숲에서 놀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힐링 대숲에서 놀다', '대숲에 서서' 등 김남기 작가의 주옥 같은 작품 30여점을 선보이고 있으며 오는 10월 29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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