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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문화상품으로추성고을 호정식품 달빛뜨락 우수문화상품 지정
김다은 기자  |  dg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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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7  14: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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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을 대표하는 추성고을 ‘추성주’, 호정식품 ‘창평쌀엿’과  달빛뜨락의 ‘죽순삼계탕’이  올해 우수문화상품으로 지정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공예, 한복, 한식, 식품, 디자인상품  5개 분야 62점을 ‘2017년 우수문화상품’으로 지정했다.
 
우수문화상품 지정제도는 우리나라의 문화적 가치가 담긴 우수상품을 한국의 대표 문화상품으로 지정하고 ‘케이-리본(K-Ribbon)’ 마크를 부여해 국내외 확산을 지원하는 제도다.

2017 우수문화상품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의 공모를 통해 공예, 한복, 한식, 식품, 문화콘텐츠, 디자인상품 등 6개 분야에 총 340점이 접수됐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62점이 선정됐다.
 
이번에 지정된 상품은 공예 분야에서는 수베니어(업체명)의 ‘산구름 화병’ 등 35점, 한복 분야에서는 사임당 바이(by) 이혜미의 ‘도포자락 조끼’ 등 7점, 한식 분야에서는 달빛뜨락의 ‘죽순삼계탕’ 등 4점, 식품 분야에서는 추성고을의 ‘추성주’, 호정식품 ‘창평쌀엿’ 등 6점, 디자인상품 분야에서는 퍼니피쉬의 ’한글 병따개-별, 달, 꽃‘ 등 10점이다.
 
추성고을(대표 양대수) 추성주는 대한민국식품명인 제22호 양대수 명인이 빚은 대한민국 전통명주로 정평이 나있으며 호정식품(대표 유영군)의 창평쌀엿도 식품명인이 일체의 첨가물이나 응고제, 설탕, 효소 등을 섞지 않고 사흘 밤낮 불 앞을 지켜 얻어내는 전통 당류이며 달빛뜨락(대표 조혜경)의 죽순삼계탕은 한식대첩3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조리기능장이 죽순과 삼계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한방보양음식으로 일반 보양음식과 차별성이 빼어나다.

최종 심사를 통과한 우수문화상품은 국내외 유통과 홍보와 관련된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올해는 제도 홍보 등 공통 지원뿐만 아니라 선정된 업체들의 수요가 반영된 분야별·업체별 맞춤 지원도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2017 우수문화상품’ 지정서 수여식은 오는 9월 22일 서울 청계천에 있는 케이스타일허브(K-Style Hub) 16층 콘퍼런스룸에서 진행되며  5층 상품홍보관에서는 외국인관광객 등 내방객에게 상품을 직접 선보이는 자리도 마련한다./김다은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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