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 첫날 기념식 및 음악회 개최

고려 현종 9년인 1018년, ‘담양(潭陽)’이라는 지명이 처음 명명되어 2018년은 담양지명 천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다.

담양군은 내년 1월 1일 오후 2시 담양종합체육관에서 군민과 1000인 합창단을 비롯한 유관기관 향우회, 관광객과 함께하는 ‘새천년 첫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과거 천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천년을 향한 간절한 염원과 뜨거운 다짐을 하는 ‘축제의 장’의 의미를 담고 있다.

기념행사는 1부 기념식(담양천년선언문 낭독과 전남도립국악단, 1000인 합창 페스티벌 등)과 2부 음악회(성악가 김동규, 담양출신 가수 김원중, 호남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순천시립합창단, 빅맨싱어즈)로 나눠 진행된다.

최형식 군수는 “2018년 새천년 첫날 기념행사를 맞이하여 5만여 담양 군민과 함께 새로운 천년의 힘찬 첫걸음을 내딛자”고 전했다. /김다은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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