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태도시담양21협의회 정영숙 간사(사진 중앙)가 ‘2017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전남도는 최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7 기후변화 대응 관계자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온실가스 저감 및 미세먼지 관리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실시했다.

(사)생태도시담양21협의회(회장 김광훈)는 지난 2016년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 단체표창을 수상하데 이어 지난해 6월에는 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숨은 일꾼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다은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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