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대한일보 편집국 지역사회부 담양담당 정승균 국장(61, 사진)이 1월 16일자로 광주매일신문 편집국 지역특집부 국장(담양담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정 기자는 죽녹원산악회장, 중앙광고사와 담양종합신문독자센터 대표 등으로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지역 이슈, 비판은 물론 공정보도로 언론인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곽유순(55)여사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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