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오후 7시 문화센터, 가수 김세레나, 현진우 공연

곡성불교사암연합회(회장 태안사 주지 각초)는 오는 5월 10일 오후 7시부터 곡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연등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과 5.18 민주항쟁의 숭고한 뜻을 부처님 오신날과 함께 기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곡성불교사암연합회와 천태암 주최로 열리게 된다.

행사는 2회째로 오는 5월 17일부터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리는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 전에 개최된 행사로 많은 관광객과 주민의 문화공유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행사지원을 위해 조계종과 화엄사의 후원, 곡성불교사암연합회의 성금으로 개최되는데, 문화 예술인의 문화공연과 불교사암연합회에서 준비한 간식이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공연에는 무용과 탁월한 가창력을 지닌 가수 김세례나와 현진우, 온희정이 출연하게 되는데 부모님에게 효도의 의미로 이번 공연을 함께하는 것도 남다른 의미가 될것으로 본다.

또한, 젊은 만담꾼 현진우의 사회로 다양한 국악공연과 색소폰 연주 등 볼거리가 풍성, 5월 효도의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무료로 연등음악회에 대한 문의는 태안사(061-363-6622)로 문의하면 된다.

곡성군 불교사암연합회는 태안사, 도림사, 관음사, 서산사, 수도암, 성륜사, 용주사, 연화사, 무각사, 연왕사, 연화사, 국제선원, 천태암으로 구성됐다. /장명국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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