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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노 담양군 자치혁신국장, 공무원 분야 신지식인 선정포용과 혁신적 리더십으로 적극적 공직문화 정착
양상용 기자  |  dg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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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9  13: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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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노 담양군 자치혁신국장이 포용과 혁신의 리더십을 발휘, 적극적인 공직문화 정착에 노력한 것을 인정받아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한국신지식인협회(중앙회장 김종백)는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이병노 자치혁신국장에게 신지식인 인증서를 수여했다.

신지식인은 중소기업, 특허, 벤처, 환경, 농업 등 20개 분야에서 창의적 사고와 발상으로 일하는 방법을 혁신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식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해당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이들을 기리고자 1차 서류심사, 2차 방문심사, 3차 본심사를 통해 엄정하게 선발해 가치가 남다르다.

이병노 국장은 지난 1980년 공직에 입문한 이래 대민행정의 최일선에서 경험치를 배가했는데 대표적인 ‘기획통’으로 담양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군정시책 발굴은 물론 이를 현실화할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현장행정 실현을 통한 적극적인 공직자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이 국장은 뿌리 깊은 폐쇄성과 경직성, 상명하복으로 대변되는 권위적인 공직사회를 타파하기 위해 공직자 개개인의 능력과 조직전체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자 합리적 인사행정 관리는 물론 비생산적인 초과근무 감축, 연가 사용 보장, 유연근무제 활성화 등 조직 문화를 쇄신해야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워라밸을 실천하는 것이 소신이고 이를 구체화하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특히 주민들의 건의와 애로사항을 파악해 주민과 행정 간의 장벽을 허무는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것은 물론 군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 정착에 노력했을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자치역량강화를 위해 역량강화 워크숍과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피드백을 받아 사업 추진에 반영하는 등 주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행정구현에 열과 성을 다했다.

이같은 노력이 헛되지 않아 담양은 물론 전남을 대표하는 메타프로방스를 조성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 것을 비롯 에코산업단지 완공을 통한 일자리 기반 구축 및 전원형 주거단지인 첨단문화복합단지의 첫 삽을 뜨게 함으로써 인구 7만 자립형 생태도시의 근간을 제시했다.

또한 담양읍 교통주정차 문제 해결 위한 공영 주차공간 확대와 원도심 활력을 위해 재래시장 재개발 사업비 80억원 확보와 풀뿌리 지원센터 조성, 공예센터와 복합문화거리 조성을 위해 최형식 군수의 손과 발이 되어 담양의 지도를 바꿔가는 역할을 주도적으로 해냈다.

이 국장은 워커홀릭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 최형식 군수의 컨트롤 타워답게 미래 담양을 위한 일이라면 둘째가면 서러워 할 정도 솔선수범하고 있다.

주민 스스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코자 80개 마을에 마을자치회를 구성해 지원하고 주민자치대학 운영을 통한 500명의 맞춤형 주민자치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이며 각종 위원회 운영을 위해 300여명의 데이터베이스가 포함된 지역인재 뱅크 주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기에다 인구 구조 변화를 반영해 학생 기숙사비, 부사관 전입 장려금, 청년 취업자 주거지원금 지원을 통한 생산 가능한 청년 인구 늘리기에 집중하고 있으며 인문학과 대안교육이 융복합된 대안 교육도시 육성에 진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600명 규모의 우리동네 행복지킴이단 구성으로 민관이 함께 연대해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 지원함으로써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주요 관광지와 원도심을 연계한 담빛길 문화재생에 나서 관광객 유입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문화 행복도를 제고하기 위해 공직자들과 합심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병노 자치혁신국장은 “공무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담양지명 천년의 해를 기려 생태와 인문학으로 미래천년을 열어가는 의미를 담은 상징 조형물 설치로 랜드마크화하고 후손에게 지속가능한 담양 발전의 정신적 기조를 전승토록 하겠다” 며 “제3기 슬로시티 재인증을 통해 담양군의 슬로시티 전역화를 목표로 슬로시티 철학과 이념을 바탕으로 한 청결 정직 여유 생태운동을 전개하겠다”며 천상 공무원다운 자세를 견지했다./양상용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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