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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대만 수출 전남이 앞장선다(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
장명국 기자  |  dg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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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6  10: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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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입면에 소재하고 있는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센터장 조일규, 이하 친환경센터)는 지난 달 대만 위생복리부 식품약물관리서 주최한 대만 수출 농산물 잔류농약허용기준(IT, Import Tolerance) 설정관련 양국 전문가 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의 농약 등록 및 관리 현황을 소개하고, 수입 허용을 위한 농약잔류 실험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수입농산물의 농약잔류허용기준 설정에 대한 대만제도 현황을 듣고, 우리가 제출한 우리나라 파프리카 농약잔류허용기준 실험 보고서에 대한 설명을 했다.

이는 농산물 수출촉진을 위한 수출국 농약잔류허용기준(IT) 설정연구(2018~2022)사업의 일환으로 수출 대상국인 대만에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마련해주어 우리나라에서 시행중인 PLS제도에 부합하게 한국산 파리카의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다. 친환경센터는 작물잔류포장시험, 잔물잔류분석시험 분야의 GLP 시험기관 지정을 2018년 07월 27일에 지정 받아 대(對) 대만수출 농산물 농약잔류허용기준(IT) 설정연구 과제를 GLP 시험으로 수행해 왔다.

2018년에는 대상농약(플로니카미드, 피리플루퀴나존)를 파프리카에 대하여 GLP 작물잔류성시험을 수행 하였으며 대만에 GLP 작물잔류성시험 보고서를 제출한 상태다.

한편, 과제책임자인 조일규 센터장은 이 보고서를 통해 농약잔류허용기준을 대만에 설정 하여 우리수출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성 확보로 농산물 수출을 활성화하고 농가소득 증대 및 경제 활성화, 또한 수출 농산물 안전성 인식 제고에 따른 국가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장명국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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