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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제빵소 곡성에 둥지 튼다”곡성군, 섬진강제빵소와 투자협약(MOU) 체결
김다은 기자  |  dg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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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1  13: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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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은 지난달 30일 전라남도와 함께 ㈜섬진강제빵소(대표 이도명)와 베이커리 및 문화 복합시설 조성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섬진강제빵소는 협약을 통해 곡성군 고달면 일원에 총 150억원을 투자해 2021년까지 제빵 시설, 문화 공연 복합시설, 관광 편의시설 등을 조성할 것을 약속했다.

군은 부지 기부채납을 조건으로 5억원을 들여 진입 도로 확포장을 지원한다.

조성이 완료되면 베이커리 체험 관광객 유치는 물론 7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섬진강제빵소는 2020년 5월까지 섬진강변에 있는 승마유스빌을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형 베이커리 카페와 문화공연 복합시설로 리모델링할 계획으로 빵과 커피, 문화공연과 각종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이도명 ㈜섬진강제빵소 대표는 “국내 최대 크기, 최고 수준의 인테리어에서 프랑스 셰프가 직접 빚은 프랑스 정통의 빵과 디저트를 방문객이 맞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여기에 다양한 문화공연과 이벤트도 즐길 수 있도록 함으로써 명품 공간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근기 군수는 “섬진강제빵소가 곡성 기차마을과 더불어 또 하나의 관광 명소로 급부상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를 결정한 섬진강제빵소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기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김다은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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