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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아 온정의 손길 竹竹 이어져불우이웃 및 사회복지시설에 성품 답지
김다은 기자  |  dg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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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7  10: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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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손길이 이어져 대나무골에 온정이 가득 찼다.

군은 관내 저소득․보훈가정 1035세대와 사회복지시설 394개소에 방문해 위문품 1499점을 전달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군에 전해진 후원성금․품은 ▲죽공예할인매장(대표 이성화) 성금 100만원 ▲삼성전자담양점(대표 정평기) 성금 100만원 ▲담양지역신문협회(회장 장광호) 성금 100만원 ▲파밍하우스(대표 강준구) 롤케이크 100박스(150만원 상당) ▲담그루 죽순영농조합법인(대표 박영수) 떡갈비 10박스(200만원 상당) ▲두룸박식당(대표 박상용) 라면 10박스(21만원 상당) ▲담양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종옥) 독거어르신 1세대(도배·장판교체 봉사활동) 등으로 불우이웃을 위한 마음이 이어졌다.

이외에도 LG이노텍 광주공장과 고서새마을부녀회(회장 김덕희)는 관내 독거어르신 120세대에 송편 빚기 행사를 통해 송편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아름다운 선행을 이어갔다.

군 관계자는 “매년 명절 때면 잊지 않고 기탁해 주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 따뜻한 지역 분위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원 전남도의원)담양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6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예수마음의집과 기쁨원을 찾아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예수마음의 집’은 천주교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 수녀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료양로시설로 현재 55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하고 있고 ‘기쁨원’은 노숙인들의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시설로 현재 64명이 생활하고 있다.

도의회 연구단체인 보건복지종사자 지원정책 개발 연구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종원은 의원은 지난 7월 ‘보건복지분야종사자들의 처우개선 대책 방안’에 대해 5분발언을 하는 등 복지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박 의원은“더도 말고 덜도 말고 넉넉한 보름달처럼 우리 주위의 이웃들도 마음 넉넉한 한가위가 됐으면 좋겠다”며 “생활인들 뿐 아니라 복지시설 종사자들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여건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여성단체협의회(부회장 추인순)도 지난 5일 관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송편을 만들어 전달하는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송편 나눔행사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하여 엄마 특유의 손맛과 정성을 담아 만든 송편을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140세대에 전달했다.

추인순 부회장은 “외롭고 소외된 이웃들이 우리 고유 명절인 추석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나눔행사를 넘어 앞으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여성단체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도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세탁세제를 포함한 생활필수품을 담양군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LG생활건강’이 우리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후원 물품으로 담양군복지재단은 관내 읍·면 소외계층 가구와 노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담양군복지재단(이사장 강성남)은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현금 지원사업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추석명절 현금지원 사업은 저소득 1세대당 3만원씩 총 300명(900만원)에게  지급해 추석명절 먹거리와 생필품 등 필요한 물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어려운 이웃들의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줬다.

또 후원물품으로 세탁세제를 포함한 생활필수품(1454박스)을 각 읍·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40개소에 지원했다.

이외에도 푸드뱅크에서 호박죽(1782개), 돼지등뼈(90박스)를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가정에 지원하는 등 보름달 만큼이나 풍성한 추석의 기쁨을 함께 공유했다./김다은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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