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곡성군 삼기면협의회 (회장 조배현)와 삼기면새마을부녀회(회장 박경자) 회원들이 훈훈한 지역만들기 친절·질서·청결운동의 일환으로 국도변 새마을대청소를 실시했다.

회원들은 곡성톨게이트 주변 및 국도변 자연정화활동과 삼기면 소재지 간이버스정류장 6개소 주변 풀베기와 물청소, 불법광고물 제거 등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쾌적한 정류장으로 탈바꿈했다.

새마을지도자들은 “곡성 관문인 톨게이트 주변을 깨끗하게 하여 흐뭇하다”며 봉사의 기쁨을 함께했다./김다은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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