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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멜론, 추석 명절 선물로 각광16억 매출, 4만5000여 상자 판매
장명국 기자  |  dg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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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9  15: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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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기간 4만5000가구에서 20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곡성멜론을 맛본 것으로 추정된다.

추석 기간 중 곡성멜론은 신세계, 롯데 등 전국 주요백화점과 대형유통업체를 통해 소비자와 만난 결과 추석 연후 전 약 2주일 간 16억(도매가 기준)의 매출을 올렸다.

한 상자에 3만5000원 정도임을 감안하면 약 4만5000상자가 팔린 셈이고 한 가구에 4~5명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20만명이 곡성멜론을 접했을 것으로 보인다.
군은 섬진강의 깨끗한 환경과 분지 지형이 만들어 낸 큰 일교차, 유기물이 풍부한 토양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농민들의 정성을 더해 재배된 곡성멜론은 ‘기차타고 멜론마을’이라는 브랜드로 2015년 농식품 파워브랜드대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았고 2016년에 세계농업기술상 수출부문 대상을 받으며 전국적으로 인지도를 쌓았다.

이를 바탕으로 곡성멜론은 전국 대형 백화점 등에 납품되고 있으며 추석 이후에도 홍콩 등으로 꾸준히 수출 물량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곡성멜론농촌융복합산업화사업단에서 지난해 전국의 대형유통업체와 박람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판촉 활동을 벌인 노력이 헛되지 않아 한가위 명절선물 주문량으로 나타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곡성멜론농촌융복합산업화사업단 관계자는 “내년 추석에도 소비자들께 달고 맛있는 곡성멜론을 제공하기 위해 품질관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장명국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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