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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여생으로 부담 덜어주는 노인복지모델 만들 터”강빛마을(주) 장영배 본부장, 국가균형발전위 특별상
김다은 기자  |  dg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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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1  1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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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강빛마을(주) 장영배 본부장이 지난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한 ‘대국민 아이디어챌린저 공모전’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특별상의 주인공 장영배 본부장은 곡성 죽곡면에 위치한 은퇴자마을인 강빛마을의 사례를 바탕으로 ‘건강한 여생으로 가족과 국가의 부담을 덜어주도록 하는 노인복지모델’을 제안해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

장 본부장은 강빛마을 주민인 김화중 제42대 보건복지부장관, 황민영 전 농특위원장, 이창순 노인회장, 미실란 대표 이동현 박사, 고현석 민선2·3기 곡성군수와 곡성군에 거주하는 신상선 농업금융컨설턴트, 전북 장수군의 이남곡 인문운동가를 강사로 초빙해 개최한 농촌살기 인문학강좌는 농촌의 부존 인적자원만으로 수준 높은 강좌를 개설한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대국민 아이디어 챌린저 공모전은 국가균형발전정책에 대한 국민 참여를 유도하고 우수 정책 콘텐츠를 발굴·확산시키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한 달간 추진됐다.

장 본부장은 “강빛마을의 장점을 전국에 널리 알리게 되게 기쁘며 이번 공모전에서 새로운 정책을 제시한 것이 큰 상을 받게 되는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고 “실제로 건강한 여생으로 가족들은 물론 지자체, 국가의 부담 덜어주는 노인복지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별상을 수상한 장 본부장은 은퇴자마을인 강빛마을의 입지, 인력(은퇴세대 고급 인적자원), 시설을 적극 활용한 혁신적·창의적 노력으로 지난해 9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로부터 지역혁신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다은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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