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본격 돌입 통해 3선 견인 나서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가 공식 출범을 선언하고 본격적인 4·15총선 선거전에 돌입했다.

선대위 상임고문은 △문경규 前군수,국창근 前 국회의원, 정광연 호담회장이며 고문단은 김병기씨를 비롯한 85명이 활동하고 △공동선대위원장에는 김정오 담양군의장, 박종원 김기성 도의원, 윤영선 前 군의장, 이병노 前 자치혁신국장, 최화삼 담양새마을금고 이사장, 장기두 前 담양군 비서실장이고 선대부본부장은 김기석 이정옥 정철원 김현동 최용호 김성석 이규현 김미라 군의원이며 선대위 부위원장은 강영수 前 담양군의장을 비롯한 63명이다.

특히 선거기간 동안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상황실장에 이연호. 기획실장 송질효, 정책실장 김경수, 조직국장 박종환 장현동, 허영진 협의회장 외 103명, 조미례 여성위원 외 35명, 한명호 청년위원 외 25명, 이홍석 직능별전문위원 외 19명, 정금연 자문위원회 16명, 이병석 대외협력위원 외 5명, 윤재성 특보단 외 6명이 이개호 예비후보의 손과 발이 되어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계획이다.

또한 박은서 홍보실장이 이 예비후보의 입과 귀가 되어 선거메시지 전송 및 SNS 관리와 더불어 보도자료 배포 업무를 할 계획이며 장규호씨와 유연숙씨가 선거유세 현장에서 민심을 파악하고 표심을 얻기 위해 선거 최일선에서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선대본부 관계자들은 "이번 총선은 코로나19 극복과 지역의 미래 준비 세력을 선택하는 역사적 선거임과 동시에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더불어민주당의 개혁과제를 완성하기 위한 중차대한 선거이다"며 "코로나19 극복과 경제 회복 등 국가적 위기를 조기 극복하기 위해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에게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고 異口同聲. /선거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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