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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성 없는 전쟁 21대 총선 대결구도 확정순천·광양·곡성·구례을 7명-담양·함평·영광·장성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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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31  14: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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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15총선 후보등록이 마감되면서 총선 대결구도가 확정됐다.

지역 맹주를 자처하던 더불어민주당이 4년 전 선거에서 당시 안철수 대표가 이끌던 국민의당에 완패를 당했던 터라 이번 선거는 더불어민주당과 민생당으로 재편된 야권, 그리고 무소속 현역의원들의 치열한 전투가 예고되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1대 총선 후보등록 마감 결과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선거구에 7명,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에 5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쳐 전남 평균 4.5대 1의 경쟁률을 웃돌았다.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선거구에는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후보(55·변호사)를 비롯해 기호 2번 미래통합당 김창남 후보(50·정치인), 기호 6번 정의당 이경자 후보(49·교수), 기호 7번 민중당 유현주 후보(49·정당인), 기호 8번 국가혁명배당금당 고주석 후보(53·사업), 기호 9번 무소속 정인화 후보(62·국회의원), 기호 10번 무소속 김종수 후보(55·사업) 등 7명이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광주 전남지역에서 유일하게 민주당 후보를 당선시킨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는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후보(60·국회의원)가 3선 고지를 향해 신발끈을 동여매고 있는 가운데 기호 3번 민생당 김연관 후보(77·정당인), 기호 7번 우리공화당 김천식 후보(78·정치인), 기호 8번 국가혁명배당금당 임태헌 후보(45·건축업), 기호 9번 무소속 김선우 후보(54·정치인) 등 5명이 금뱃지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선거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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