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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인문학교육특구, 우수특구 반열 올라중소벤처기업부 평가서 장려상 수상 영예
정종대 기자  |  dg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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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2  13: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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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인문학교육특구가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 발전 특구 평가에서 우수 특구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190개 지역특화 발전 특구에 대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매출 고용 증대 증 지역사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영한 정도 및 규제 특례 발굴 활용과 재원 조달실적, 일자리 창출 및 기업 유치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담양 인문학교육특구를 우수 특구로 선정한데 이어 5000만원의 포상금을 시상했다.

담양 인문학 교육특구는 2016년 지정된 이래 인문학, 예술, 생태 문화재 연계 교육 및 청소년 문화의 집, 해동문화예술촌 조성, 미래형 대안학교 유치 등 일자리 확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190개 지역특구 중 7위에 올라 장려상을 차지했다.

담양 인문학 교육 특구는 ‘유구한 가사문학과 정자문학의 본향에서 문화 유산의 전승 보전 및 현대적 계승 필요’라는 의무감과 함께 도시 전체가 인문학의 보고라는 태생 자체부터 출발점이 다르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인문학 교육 특구 지정으로 매력적인 인문학 교육도시 브랜드 창출을 위해 지역경제를 이끌 성장동력을 확보코자 인문학 콘텐츠 개발과 구축, 인본 중심 인문학 계승발전, 인문학 융복합 활성화에 매진한 결과 지속가능한 성장 위한 긴밀한 협력 민간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또한 규제특례 활용 목표를 100% 달성하는 가시적 성과를 거둔 것도 인문학 교육 특구가 거둬들인 중요한 가치이다.

특화 사업 추진을 위해 원어민 강사 채용을 비롯 사업 추진의 걸림돌이 된 차량 제한 및 지자체 특성에 맞는 옥외광고물 설치 기준 요구와 함께 농업생산 기반 시설에 특화 사업용 시설 설치, 대나무축제 추진시 주차공간 부족을 전남도립대학교를 사용함으로써 말끔하게 해소했으며 폐교 재산 사용허가를 통해 봉산양지분교에 대안학교를 설립하는 제도적 뒷받침도 인문학 교육 특구가 거둔 실적으로 손꼽힌다.

인문학 교육특구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지향적이다는 것도 기분 좋은 들뜸이다.

인문학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사문학 본고장의 특화된 매력을 발산하는 멈추지 않는 심장과 같은 존재감을 드러낸다.

구. 군수 관사를 리모델링해 인문학 전용 가옥으로 문을 열어 문학교실, 토크라운지, 인문학 도서관, 독서 공간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담빛 아지트, 할매 상담소 등 프로그램 운영의 본거지가 되고 있으며 마을 단위 인문학 학습 공간 8개소를 조성해 글쓰기 전통놀이 그림책 수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래형 대안교육의 근간이 될 송강고등학교를 유치해 교육 협력체 구성과 함께 협력으로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막걸리 주조공장을 새롭게 고쳐 전시체험장 아카이브과느 갤러리 소공연장 어린이도서관 정원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꿈구는 예술터, 어린이 인문 예술 프로그램 운용으로 인문과 예술체험 교육의 융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으며 개구리 생태관, 담양에코센터 건립으로 인문 생태도시로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환경 교육의 근간을 이룬 것도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기여했다.

여기에다 청소년 문화의 집 구축으로 영화관 북카페 동아리실 도서실 상담복지센터를 갖춰 청소년들의 건전한 활동공간 조성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담빛 야외음악공원을 조성함으로써 체육 문화 예술 복합공간 조성으로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창출하는 한편 음악이 흐르는 녹지 공원 조성 등 하드웨어도 확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담양의 문화자산에 인문학을 연계한 수준 높은 소프트웨어도 눈길을 끈다.

생생문화재 사업(잇다! 문화재로 세상을 잇다)와 대숲에 깃든 가사문학 읽기,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사업, 대나무 악기 연주가 양성, 죽로차 다도체험, 공공도서관 퇴근길 인문학 강좌, 별빛 달빛 인문학 기행, 전남도립대학교 인문학 강좌, 담양 한달 여행하기 등 인문학고 연계한 평생교육과 관광상품 개발의 성공 가능성을 높여 주고 있다.

담양군의 인문학 교육 특구는 미래 지향적이다. 인문학 교육 특구를 넘어 인문학 교육 및 전통 정원 특구로의 비상을 꿈꾸고 있다.

담양의 매력적인 자원인 정원 문화가 인문학 교육을 만나 더 풍부한 문화도시로 새로운 차원을 열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문학 교육 전담 지도사 양성을 비롯 경험세대와 창의세대가 함께하는 체험형 인문교육, 거점 행복학습센터 및 평생 학습 동아리 확대 운영, 청소년 시설 인문강좌, 인문학 가옥과 인문학 에듀센터 운영, 작은 인문학 축제를 통해 인문학교육 전통 정원 특구 도시로 성장코자 죽녹원과 연계한 남도정원 조성, 한국형 정원 표준모델 개발, 문화복지와 수익성을 갖춘 정원이 결합한 역사정원체험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형식 군수는 “국가 지방자치단체 민간의 협력으로 다양한 인문학 문화 행사와 강좌를 유치하기 위해 한국정원 센터를 건립해 인문학 교육 특구를 넘어 인문학교육 정원특구로 담양의 새로운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정종대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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