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모니터링 평가에서 S등급 판정

NH농협은행 곡성군지부(지부장 이승주)는 NH농협은행에서 실시한  고객경험 서비스모니터링(고객응대, 전화평가 등) 평가에서 S등급(최고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전국 시·군지부와 지점(792개 사무소)가운데 최고성적으로 평소 직원들의 “고객을 내 가족처럼 모시고자 하는 마음”과 매일 실시하는 “친절봉사 교육”의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이승주 지부장은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하는 낮은 자세로 고객을 모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농협은행 곡성군지부는 지난달 3/4분기(시군10그룹) 업적평가에서도 1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장명국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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