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이 최근 겸면 대명마을에서 8차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를 실시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동서비스단은 마을을 찾아 농기계 수리, 칼갈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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