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정옥님 의원(사진)은 최근 열린 제359회 임시회 자치행정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사회에 잘 적응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장학제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옥님 의원은 이날 “현재 전남도에 청소년을 위한 장학제도가 있는데, 대부분의 대상은 학업이나 재능우수자다.” 며 “당연히 성적이 우수한 청소년들에게 지원이 필요하지만, 학업이나 재능 위주의 특별한 학생만이 아닌 평범한 학생들을 위한 장학제도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의원은 “우리나라의 인구절벽, 지역소멸 문제가 심각하다”면서 “이에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기를 보내고 계속해서 지역사회에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장명국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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