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문화원(원장 강성남)의 ‘모두의 생활문화 줌-in’ 프로그램이 마무리 됐다.
‘모두의 생활문화 줌-in’은 담양의 생활문화사를 기록하는 활동가 양성 프로그램, 생활문화 이야기 현장 기획취재 및 발굴, 생활문화 활동가 양성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생활문화 활동가 양성과정 6회, 이야기 발굴단 5인 양성 및 20건의 생활문화 이야기를 기록화했다.
특히 프로그램을 통해 담양군 생활공동체 활성화 및 네트워크 증진 및 주민 생활문화기록단 발굴과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배숙영 군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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