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문화원(원장 강성남)에서 주관하는 문화학교 ‘어깨동무 동요 부르기 강좌’가 시작됐다. 

금년 문화학교는 문화의 시대를 살며 갈수록 높아가는 지역민의 문화적 교양 욕구에 부응하기 위한 지역민 문화 예술 교육으로 생생국가유산 ‘의병이 지킨 나라, 나무가 지킨 마을’, 박동실제 판소리 열사가 학당, 대나무 난타교실, 민속 국악반, 흥의 디딤, 그리고 한국무용, 신바람 풍물 장구 교실, 어깨동무 동요 부르기 교실 등이 운영된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각 과정별 기초이론 및 실기를 배우는 과정이다. 담양문화원 문화학교에 관심이 있는 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문화학교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 및 접수는 담양문화원 홈페이지(dyculture.kr)나 전화로 문의(061-383-6066)하면 된다.

어깨동무 동요 부르기 교실에서는 생활, 계절과 관련된 추억의 동요를 함께 부르는 것은 물론 자기 동요 쓰기 시간도 갖는다. 본 강좌의 마지막 날에는 추억의 동요 음악회를 개최하여 참여자들이 자신감을 고취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어깨동무 동요 부르기 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다른사람과 소통⋅배려하는 자세를 터득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활동을 통해 생활 속에서 느끼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건전한 시니어 문화 정착에 이바지할 것이다. /김고은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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