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새 학기 시작과 안전한 나들이를 위해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기를 당부했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봄철 야외활동, 여행 등 야외활동 시 물과 식품을 통해 감염되는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발생에 주의가 필요하며 대표적으로 노로바이러스, 살모넬라 감염증 등이 있다.

노로바이러스의 경우 오염된 물이나 어패류 등을 통해 감염되며 살모넬라 감염증의 경우 위장염 또는 식중독의 가장 흔한 형태의 하나로 덜 익힌 달걀, 오염된 물과 음식, 오염된 가금류를 섭취 할 경우 감염된다.

보건소는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감염예방 수칙 안내, 손 세정제 배부, 경로당 교육 등을 통해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예방·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동진 보건소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철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꼭 준수해달라”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 노인 등 감염에 취약하고 집단생활이 이뤄지는 시설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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