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미술관(관장 정희남, 사진)이 2015 레지던스 프로그램 대담 예술가의 집 II의 일정에 따라 4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국내외 참여작가의 단체전 ‘현재를 과거로 열다I’展을 개최한다. (오픈행사 4월 29일 오후5시)2015 대담미술관 레지던스 프로그램은 오창록, 윤종호, 정광희, 진시영, 최정미 등 국내작가와 곽봉군(Peng-chun Kuo,대만), 시언군(Shih Yen Chun,대만), 사쿠라이 류 (Sakurai Ryu, 일본), 요꼬오 데쯔세이 (Yokoo Tetsusei, 일본) 등 국외작가가 참여하게 된다.
공연.행사
담양곡성타임스
2015.04.21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