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적극 대응과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 

곡성경찰서(서장 김경규)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치안의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근무자를 격려하기 위해 치안현장을 방문했다.

김경규 서장은 설 명절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 증가 등 치안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전 경찰 역량을 집중 종합 치안활동 추진을 위해 112총력대응 태세 확립은 물론 가정폭력·학대 등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 귀성· 귀향객 교통안전 확보 및 교통불편 최소화 등 신뢰받는 치안활동 전개를 주문했다.  /장명국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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