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24일 119소방 구급대 강사를 초청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동 제세동기’ 사용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경찰서를 이용하는 주민이 갑작스런 심장박동 정지 등 위급한 상황 발생에 대비해 곡성군청과 함께 올해 초 경찰서와 파출소에 설치한 ‘자동 제세동기’ 작동방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함으로써 사고 예방과 인권 향상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실시했다.오상택 서장은 “골든타임 5분이 생명을 살리는데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며, “설치 장소에 대한 주민들 홍보와 함께 평소 주민 생활 안전 확보에 더욱더 노력하자”고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 사진)는 올해 하반기 체감안전도 조사에서 전남 21개 경찰서 가운데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상반기에 이어 연속 2회 도내 1위 달성이라는 영예를 차지했다.이번 성과는 올 한해 지역경찰의 ‘내 고향 톡톡’활동으로 농촌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주간 전조등 켜기’운동 및 4대악 근절 등 맞춤형 치안활동을 적극 전개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오상택 서장은 “체감안전도 1위의 영예는 곡성경찰의 부단하고 정성을 다하는 범죄예방을 위한 노력의 결과물이자 격려와 지지를 아끼지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지난 19일 전남과학대 어린이집에서 어린이 50여 명을 대상으로 성폭력과 유괴 등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각 상황에 따른 유형별 대처요령을 알기 쉽게 교육해 큰 호응을 얻었다.곡성경찰서는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을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19일 곡성중학교 시청각실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4대악 홍보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4대악 홍보를 비롯해 최근 학교폭력 피해사례 및 유형별 대처요령을 알기 쉽게 강의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곡성경찰서는 앞으로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년별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수확철을 맞아 노인 경운기 및 이륜차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산물 수확현장과 관내 마을회관 등을 방문하여 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성경찰서는 농기계, 경운기 등 반사지 부착 및 이륜차 운전자의 헬멧 착용을 강조하는 등 수확철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최근 곡성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학생 현장체험학습 이용차량에 대해 운전자 음주여부 및 차량불법개조 등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벨트 착용 당부 등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곡성경찰서는 행락철 대형버스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교육을 실시해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최근 전남과학대 우암관에서 한국어과정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국내법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범하기 쉬운 생활범죄유형과 범죄피해 신고요령 등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경찰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의 안전한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12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법질서 확립을 위해 지역치안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곡성군청 행정팀장, 곡성교육지원청 교육협력팀장, 전남과학대학 행정과장 등 10개 유관기관 실무자 총 10명이 참석해 지역 내 성범죄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곡성경찰서는 앞으로 유관기관 간 지속적인 지역치안 실무협의회를 통해 범죄취약요소를 개선하고 주민의견을 반영한 치안대책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도로변에 건조중인 농산물의 절도예방과 도로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곡성경찰서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와 더불어 법규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 계도·단속 하는 등 수확철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최근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보안협력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지원방안과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오상택 서장은 “사회적 약자인 북한이탈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대한민국의 일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따듯한 관심과 배려”를 당부했다.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전남과학대학교와 업무협약을 갖고 지난 21일 ‘대학생 자율방범 순찰대’ 발대식을 가졌다.이날 발대식 후 경찰과 학생, 자율방범대원 등 약 20여명이 합동으로 성폭력 등 범죄취약지역 위주로 순찰을 실시했다.전남과학대학교 학생 12명(남9,여3)으로 구성된 ‘대학생 자율방범 순찰대’는 앞으로 경찰과 합동으로 여성안심 귀갓길 등 범죄위험지역에 대한 야간 순찰활동을 전개하여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경찰 관계자는 “대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체치안을 꾸준히 추진하여 안전한 곡성 만들기에 노력하겠다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지난 21일 곡성군 죽곡면에 있는 태안사에서 의경대원(14명)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템플스테이 체험을 가졌다.이날 체험은 태안사 주지스님으로부터 올바른 대인관계를 위한 마음가짐, 좌선·호흡법에 의한 마음의 평화를 얻는 방법 등의 체험을 통해 자기를 존중하는 마음과 타인을 배려하는 이해심을 배웠고 또한 자연 속에서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앞으로도 곡성경찰은 의경대원들의 건강한 복무생활을 위해 곡성지역 문화·역사 탐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신학기를 맞아 12일 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경찰관 5명이 곡성고등학교 1학년 5개 학급에 대해 학급별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got다.이날 활동은 일년 중 학교폭력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신학기 초에 집체교육이 아닌 소규모 학급별 교육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효과를 극대화시키고자 추진됐다.이 자리에서는 직접 학교폭력 가?피해자가 되어 피해학생의 마음을 이해하는 역할극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과 청소년들의 꿈을 주제로한 1:1 대화식 강의가 진행되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곡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관내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지난 8일 전남과학대학교와 공동체 치안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대학생 자율방범 순찰대를 운영하기로 했으며 전남과학대학교 학생 12명(남9, 여3)으로 구성된 대학생 자율방범 순찰대는 여성안심 귀갓길 등 범죄위험지역에 대한 야간 순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한편 경찰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지역 치안활동 참여는 공동체치안의 초석이 될 것” 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지난 8일 곡성경찰서 동악마루에서 관내 석곡중 1학년생을 대상으로 경찰직업 체험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 여성청소년계 학교전담경찰관(SPO)은 학생들에게 경찰 입문 절차 및 분야별 업무를 소개하고 경찰에 대한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는 등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곡성경찰서는 앞으로 경찰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직업체험교육을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 는 지난 7일 탈북민의 안정적 사회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박삼룡)와 함께 추석맞이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설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에 거주하는 탈북민이 생산한 꿀을 경찰과 보안협력위원회가 공동으로 구매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 탈북민 P씨는 “양봉업을 하고 있으나 최근 판로가 마땅치 않아 어려웠는데 큰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박삼룡 위원장은 ‘탈북민의 경제적 자립에 도움이 되도록 보안협력위원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가정폭력 등 4대 사회악을 근절하고 여성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관내 상가,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 다중운집장소를 찾아 범죄예방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은 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생활안전계 직원들과 지역경찰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근절 홍보 및‘스마트 국민제보 앱’여성불안신고에 대한 안내를 통해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곡성지역 치안 확보 노력에 주민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더불어 곡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명절 전후 증가하는 가정폭력 예방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지난 30일 외사담당과 지역경찰이 관내 외국인 고용사업장을 방문하여 체류외국인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지키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곡성경찰서는 이날 캠페인을 통해 쓰레기 투기, 금연구역 내 흡연, 공공장소 소란행위 등 5가지 위반행위를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제작해 체류외국인에게 전달했다.곡성경찰서는 앞으로도 체류외국인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지키기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지난 29일 경찰서 동악마루에서 경찰서장 및 각 과장, 계?팀장, 파출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성과 분석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경찰서 각 기능별 2016년 상반기를 포함, 6월~8월까지의 실적을 분석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곡성경찰서는 매월 성과관리 전략 보고회를 개최하여 각 기능별 상호 피드백을 통해 성과 향상에 이바지 할 방침이다.
곡성경찰서 읍내파출소는 관내 독거노인을 순찰시 살피는 ‘내고향 톡톡’을 통해 관절염으로 몸이 불편한 것을 비관해 자해를 시도한 노인을 노인장기요양 제도와 연계해 요양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 주변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