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는 수익률과 세테크는 물론 사망 할 때까지 보장해주는 무배당 트리플 플러스 저축보험 판매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저축성과 보장성을 겸비한 보험상품으로 만 15세 이상 70세까지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납입보험료는 500만원부터 10억원까지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5년 만기시 연 7% 단리 적용 135% 수익률이 보장되며 10년 만기시에는 연 8% 단리 적용과 비과세 혜택을 부여해 180%까지의 수익률을 확정 보장하게 된다.

또 사망시에는 보험료에 이자를 합한 적립금에 원금의 5%를 더하여 사망공제금으로 지급하고 만기시에는 연금으로의 전환이 가능하다./한 얼 記者

저작권자 © 담양곡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