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 대표 사진과 설명입니다.

미실란 이동현 대표가 올해 경작한 시험포장에서 흙냄새를 맡고 있다. 이대표는 “흙냄새가 미생물이 풍부해 고소하다”고 말한다. 미실란은 시험포장에서 올해 벼 185 품종을 시험 재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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