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 대표 사진과 설명입니다. 미실란 이동현 대표가 올해 경작한 시험포장에서 흙냄새를 맡고 있다. 이대표는 “흙냄새가 미생물이 풍부해 고소하다”고 말한다. 미실란은 시험포장에서 올해 벼 185 품종을 시험 재배했다. 오재만 기자 -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담양곡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곡성지역자활센터, 성장과 힐링 과정 운영 담양·영덕교육지원청 호·영남 교육 교류 담양군-무등산생태탐방원, 생태 치유 담양군 자원봉사자 기념식 성황리 개최 담양군-제주시 노형동, 고향사랑 상호기탁 내년 지방선거 승기는 민주당 공천장 먼저 잡기
이동현 대표 사진과 설명입니다. 미실란 이동현 대표가 올해 경작한 시험포장에서 흙냄새를 맡고 있다. 이대표는 “흙냄새가 미생물이 풍부해 고소하다”고 말한다. 미실란은 시험포장에서 올해 벼 185 품종을 시험 재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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