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곡성공장 사원아파트 자치회(회장 김철이)와 부녀회(회장 안영미)는 지난 17일 홀로 외롭게 살아가는 독거노인 김덕순(95세)외 9명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 했다.(사진)
금호타이어곡성공장 사원아파트자치회와 부녀회는 지난달 연말영시 소외계층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위한 1일 주막행사를 운영해 얻은 이익금 150만원으로 백미 1포대와 솜이불 1채 라면1박스 등을 마련했다. /주성재 記者
주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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