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꿈나무들의 향연, 2009년 초등테니스시즌 첫 대회인 탐라배 대회에서 곡성중앙초등학교 테니스부 형희진, 신나라(5학년)선수가 여자 12세부 복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룩했다.(사진)

지난달 16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시에서개최된 2009년도 초등부 전국대회인 탐라배는 올해가 4회째로 전국 남여초등부 10세, 12세부 단식 복식 총 130여개 팀이 참가하는 명실공히 전국최고의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주성재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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