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경찰서(서장 안병갑)는 3일 창평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교직원과 학생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근절 및 청소년 범죄예방, 전화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사진)

담양경찰서에서는 새 학기가 시작되고 나서 현재까지 담양관내 12개 초중고교를 직접 방문, 총 2300여 명의 학생을 상대로 청소년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하여 학교폭력 근절에 앞장서고 있으며 오는 6월 15일까지 ‘학교폭력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서용진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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