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경찰서는 지난 7일 뇌종양으로 투병 중인 섬진파출소 소속 김용만 경장의 자녀를 찾아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140여만의 성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사진)

이 자리에서 허남석 서장은 “비록 지금은 힘들겠지만 용기를 잃지 말고, 빨리 쾌유되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주성재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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