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25개 지점 중 수위 차지

한전 담양지점(지점장 서상엽)이 기획재정부에서 시행한 공기업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한전의 광주전남 관내 25개 지점중에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1위 달성은 고객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한전 담양지점 직원들의 땀의 결실이 맺어진 것이며 지난해 하반기에도 한전 본사에서 실시한 자체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1위를 기록하여 고객만족도 1위 지점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전 담양지점은 고객만족을 위해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아침서비스 방송을 통해 인사와 전화응대 실습을 매일 실시, 직원들의 서비스마인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고 있으며 고객지향의 3S운동(Speed, Smart, Satisfaction)을 적극 실천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고 친절한 업무처리로 고객이 “매우만족” 할 수 있도록 열정을 가지고 전 직원들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사회봉사단의 대나무축제 등 지역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을 비롯 유적지 환경정화 활동, 소외된 이웃의 물품전달 등 나눔경영을 적극 실천함으로써 기업이미지를 향 상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서상엽 지점장은 “고객만족도 1위라는 명성에 걸맞게 고품질의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항상 매우만족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해나가겠다” 며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좋은 평가를 해주신 고객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서용진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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