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두 사람의 소중한 만남이 결실을 맺어 혼인의 예를 갖추려 합니다. 늘 봄날처럼 밝고 행복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귀한 걸음 하시어 축복해 주시면 큰 기쁨이겠습니다.

윤봉호 강거남의 아들 영수

장정식 백영숙의 딸 은선

▲좋은날: 2010년 5월2일(일요일) 낮 12시

▲좋은곳: 담양축협회관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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