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인밴드 동아리를 이끌고 있는 삼기황토방 백인선대표는 “곡성에서 농사를 짓고 살면서 평소 익혔던 악기연주를 틈틈이 연습하다보니 봉사할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과 복지시설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자리를 더욱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장명국 記者
장명국 기자
dgtimes@hanmail.net
귀농인밴드 동아리를 이끌고 있는 삼기황토방 백인선대표는 “곡성에서 농사를 짓고 살면서 평소 익혔던 악기연주를 틈틈이 연습하다보니 봉사할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과 복지시설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자리를 더욱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장명국 記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