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신문 담양주재 박종영 기자가 신부 조민경 孃과 화촉을 밝힙니다.
부디 오셔서 두 사람이 사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 시 : 2016년 3월 26일(토) 오전 11시 30분
▲장 소 : 담양온천리조트 2층 송강홀
담양곡성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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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신문 담양주재 박종영 기자가 신부 조민경 孃과 화촉을 밝힙니다.
부디 오셔서 두 사람이 사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 시 : 2016년 3월 26일(토) 오전 11시 30분
▲장 소 : 담양온천리조트 2층 송강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