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상 남도투데이 기자 아들 진 君이 신부 박여진 孃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부디 오셔서 두 사람이 사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 시 : 2016년 4월 30일(토) 오후 5시

▲장 소 : 라페스타 2층 엘루체(광주시 농성동)

▲혼주연락처 : 010-3694-2343 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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