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식 군수와 담양군 공직자들이 지난 1일 광주·전남지역에 마지막으로 생존해 있는 위안부 피해자 곽예남 할머니를 찾아 위문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담양군 대덕면 소재 명문요양병원의 김동석 원장도 같은 날 곽 할머니의 처소를 방문, 할머니의 건강을 돌보기 위한 매주 방문 치료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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