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경찰서(서장 김영창)는 의무경찰 대원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곡성 지역의 문화·역사 탐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관광지인 침곡역 레일바이크 탑승과 태안사 템플스테이, 6.25 경찰승전탑 방문 경찰 혼 배양 및 한옥마을 체험, 조태일 시 문학관 등을 정기적으로 탐방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전통과 문화,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해 국가관 확립과 애향심을 증대시켜 건강한 복무활동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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