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구(광주매일 기자)·김순덕씨 차녀 년경孃이 김문태·김길자씨 삼남 대성君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부디 오셔서 두 사람이 사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 시 : 2017년 5월 14일(일) 오후 1시

▲장 소: 두가헌
   서울 종로구 삼청로 14(사간동 80)

▲피로연: 담양 백동축협식당 2층

▲피로연일시: 2017년 4월 29일(토)
                      오후 5시 30분-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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