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연(담양대나무축제 부이사장)·백정희 씨 장남 세영君이 김광호·이연화 씨 3녀 해진孃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부디 오셔서 두 사람이 사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 시 : 2017년 12월 2일(토) 낮 12시
▲장 소 : 상무리츠웨딩컨벤션 1층 아이비홀(광주시 서구 치평동 881-2)
▲혼주연락처 : 010-2626-1300 정병연
담양곡성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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