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경찰(서장 양동재)은 경찰서 내 주민 휴게공간에 인권경찰로 거듭나기를 다짐하며, 마음에 담고 새기기 위한 벽화 그리기를 진행했다.

벽화는 인권이라는 나무에 경찰관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모습으로 인권의 열매를 채워나갔다.

또한, 최근 미투(Me Too)운동을 응용해 “내가 먼저 인권, #나도”라는 문구를 새겨 인권경찰로의 의지를 한껏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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