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양상용 기자(사진 왼쪽)와 정종대 기자가 독일 신재생에너지 관련 취재를 위해 오는 18일 출국한다.
기자들은 독일의 에너지 자립도시인 독일 프라이부르크와 태양의 도시 보봉을 비롯 독일 함부르크시 빌헬름스부르크 에너지힐의 풍력발전 현장을 찾아 그동안의 추진과정 및 성과를 집중 취재 보도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로 인해 갈등이 증폭되고 있는 곡성과 담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취재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으로 시행되는 기획취재로 취재한 내용은 향후 5회에 걸쳐 본지에 연재할 예정이다.
담양곡성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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