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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경찰, 화재사건 신속 대응으로 귀중한 생명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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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9  15: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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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경찰서(서장 윤주현)는 지난 8일 담양군 대전면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사건 발생현장에서 몸을 가누지 못하는 모자(母子) 지체장애인 2명을 신속한 출동으로 구조했다.

이날 사건은 집안일을 도와주던 도우미가 가스렌지에 음식을 조리하기 위해 냄비를 올려놓은 것이 화인이 되었다.

화재로 인해 냄비가 타 방안에 연기가 가득 차면서 방안에 있던 지체장애인 아들과 근육위축병으로 누워 있던 어머니가 호흡곤란 증상을 보여 자칫 질식우려가 있었으나 때마침 인근에서 112순찰 중이던 대전파출소 소속 김선표 경위와 최정균 경위가 신속히 출동, 등에 업고 밖으로 대피시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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