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신(남도일보 담양담당기자) 배영자 씨 장남 다녕君이 윤성호 이목연 씨 장녀 정민孃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오셔서 두 사람이 사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 시: 2019년 4월 27일(토) 낮 12시
▲장 소: 웨딩그룹위더스 광주 1층 메리엘홀(광주시 서구 죽봉대로153)
담양곡성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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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신(남도일보 담양담당기자) 배영자 씨 장남 다녕君이 윤성호 이목연 씨 장녀 정민孃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오셔서 두 사람이 사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 시: 2019년 4월 27일(토) 낮 12시
▲장 소: 웨딩그룹위더스 광주 1층 메리엘홀(광주시 서구 죽봉대로153)